1.
날짜도 참... 빠르고.
시간이 참... 빨리 간다.
나이가 10살인 사람은 1년을 열번 경험했으므로 시간이 상대적으로 늦고
나이가 50살인 사람은 1년을 오십번 경험했으므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단다.
그런가..... ??
아무튼.. 벌써 수요일에 12/7이고 한해도 다 갔으니.. 잘못하면 조급함만 더하고 일도 더디게 진행 되겠다. 정신차려야지...
2.
이스라엘의 전쟁분석 :
인간적인 본능에 관한 조급증. 탐심이 죄를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더라.
그렇게 하고 나면... 백성들이 전쟁에서 많이 죽어나가거나 뭔가 심각하게 고통스러운 일들이 생긴다.
그래서 다시 회개할 기회를 얻게 되고,
회개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순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여전히 죄와 육신적인 게으름. 나태... 이기지 못하면..
육신적으로 며칠 , 몇달을 보내다가.. 조급증에 빠지더라..
육신적으로 살았던 결과는 내 삶이 더 뒤쳐지게 되는 꼴에 빠졌으니까.. 조급해질 수밖에.
조급해지면, 판단이 흐려지고, 성과가 나타나지 않게 되고, 그러니까 더 조급해지고, 더 안좋은 상황이 되어버린다.
이때..
조급함부터 버리고,
주님말씀 묵상하며..
내 중심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회개하고,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회복해주시고, 더 좋은 상황으로 인도하신다.
넉넉히 내려놓아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3.
오늘 읽은 말씀.
여호수아 9장. 10장.
기브온이 ...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변 나라들을 점령하도록 하셨다는 소식에... 자기들도 아이성처럼 죽을까 두려워..
이스라엘을 속인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이 사건에 대해 주님께 어떻게 해야할지 묻지도 않고 수락했으나,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도 그들을 죽이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맹세했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 지조있는 모습?.
4.
내 마음이 진실해지는데 이르지 못하고... 육신에 져서 마음이 혼란스러워졌습니다.
마치.. 내 구석 어딘가 거짓이 들어와 나를 둔하게 하고, 방향을 잃게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그 명료함.
그러나 그러한 명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갈등과 탐욕, 욕심... 불안, 조급으로 내 중심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육신적이기까지 하니...
불 붙은 욕정에 기름 붓는 상황오면... 저는 더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저는 단지 저의 날마다의 유익을 위해서만.. 눈앞이 보일 뿐... 더 높은 .. 주님의 그날을 향한 기다림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저의 진실한 저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주님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세상과 주님과의 사이에서 둔탁한 의지로.. 우유부단한 삶의 태도가 저 자신도 싫습니다.
내 나이 40을 훨씬 넘었고,.... 이제는 50살이 머지 않았네요.
이제까지 좋은 일 나쁜 일.. 다 경험해보며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그와 같지 않을까...
내가 내 삶을 계획하고 살아왔다기 보다는...
내 삶속에 펼쳐진 일들을 이런.. 저런 반응으로 응대하며 살아온 결과의 모습이 지금이겠지요..
그래서..
내 마음 속의 씨앗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새겨보는 .. 오전입니다
내 마음 속의 씨앗은 주님의 말씀 외에는 변화시킬 것이 없고,
씨앗과 주님과의 교통이 있다면..
제 삶은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주님..
저는 지금 혼란 속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이러한 .. 속에서 구해주시고,
명확하게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과 함께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그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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